수기로 하던 회계감사 한계 넘어선다 | KPMG | KR

수기로 하던 회계감사 한계 넘어선다

수기로 하던 회계감사 한계 넘어선다

Samjong KPMG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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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파이낸셜뉴스]

회계감사 환경에서도 정보기술(IT)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50년 전부터 이어져온 감사기준의 분석능력 한계를 보완한 똑똑하고 정밀한 인공지능(AI)급 감사 플랫폼이 나왔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회계법인 삼정KPMG는 지난 11월 말부터 실시간 감사 진행사항 및 이슈 등을 파악할 수 있는 KPMG 클라라 대시보드를 280여개 상장사 감사팀에 적용했다. 

■수기 대신에 스마트 감사 플랫폼이 '척척'

KPMG 클라라는 기존의 감사 샘플링 기법을 넘어서는 모든 데이터 요소를 고려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한 플랫폼으로, 이 플랫폼을 적용하면 더욱 정교한 감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플랫폼에서는 감사 검토자가 감사 진행상황 및 이슈 등을 대시보드를 통해 확인하고 감사업무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휘할 수 있다. 또 감사 절차를 평가하고 충분한 감사 증거를 확보했는지 여부를 감사인에게 알리는 등 회계감사 과정에서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이 모든 것들이 회계법인 감사인들의 수기로 확인해야 했지만 클라라가 한 번에 처리한다. 대신 감사인의 업무는 좀 더 단순해지는 대신 더욱 가치판단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삼정KPMG 관계자는 "기업 환경에서는 감사인들이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자료를 가공하고 소화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면서 "본질적인 리스크를 고려하는 데 시간적인 제약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클라라가 점차 진화하면서 감사인이 수행하는 반복적인 업무 등이 자동화되겠지만 투입인력이나 투입시간의 감소를 의미하기보다는 감사인으로서 더욱 가치판단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감사 품질이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플랫폼에서는 감사 검토자가 감사 진행상황 및 이슈 등을 대시보드를 통해 확인하고 감사업무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휘할 수 있다. 

아울러 KPMG 클라라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피감사회사와 실시간으로 감사에 필요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고 감사팀원 간 실시간 공동작업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3년 후 모든 회계감사 대상기업에 적용 

KPMG는 AI 및 머신러닝(기계학습)과 같은 인지기술을 감사기법에 통합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KPMG 클라라도 머신러닝을 통해 점차적으로 진화하게 된다.

현재 예측분석 기능 등 추가 개발을 통해 비즈니스에 대한 전망과 위험을 판단할 수 있게 했고, 경제지표 등 다양한 데이터를 감사영역으로 가져오는 기능도 개발하고 있다.

KPMG 측은 클라라의 적용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3년 후에는 모든 회계감사 대상회사에 KPMG 클라라를 적용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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