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 글로벌 자동차산업 동향 보고서 발표

KPMG, 글로벌 자동차산업 동향 보고서 발표

Samjong KPMG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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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자동차산업 핵심 트렌드로 ‘배터리전기차(BEV)’ 선정

- ‘2017 KPMG 글로벌 자동차산업동향 보고서’ 발표

- 글로벌 자동차산업 리더, 자동차 제조업에서 사라지는 최초의 기술로 ‘디젤’ 꼽아 

▲ 2017 KPMG 글로벌 자동차산업동향 보고서 (제공/삼정KPMG)

KPMG 인터내셔널이 전 세계 42개국 1,000여명의 자동차산업 경영진들과 2,400여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2017 글로벌 자동차산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자동차산업을 이끌 핵심 트렌드로 ‘배터리전기차(BEV)’가 선정됐다.

 

지난해 가장 핵심 트렌드로 꼽혔던 ‘연결성(Connectivity) 및 디지털화(Digitalization)’는 2위로 선정됐고, ‘수소연료전지차(FCEV)’가 뒤를 이었다.

 

KPMG 글로벌 자동차산업부문 리더 디터 베커(Dieter Becker)는 “전기차(e-Mobility)가 올해 주요 트렌드가 된 배경은 현재 자동차산업 내 강력한 환경 규제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핵심 트렌드였던 ‘연결성 및 디지털화’는 완전히 새로운 역량을 요구하는 반면, 전기차는 현실화된 기술이기 때문에 핵심 트렌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지난해 환경 규제 관점에서 가장 많이 논의된 기술은 ‘디젤’로 나타났다. 디젤은 다량의 질소산화물 배출로 인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도 꼽히고 있으며, 자동차산업 경영진의 절반 이상은 ‘디젤’이 완성차업체 포트폴리오에서 사라지는 최초의 전통적 구동기술이 될 것으로 봤다.

 

이는 전체 차량 생산량의 60% 이상을 디젤 차량이 차지하는 인도와 같이 디젤 차량을 많이 판매하는 제조업체들에게는 놀라운 결과다. 다만, 중량화물과 함께 장거리를 주행하여야 하는 운송업의 수요를 고려해 볼 때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대안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Fuel cells top of mind

응답자의 78%는 향후 수소연료전지차(FCEV) 기술이 현재 전기차의 문제점으로 부각되는 충전시간 및 충전인프라 문제들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봤다. 현재 배터리전기차가 평균 25-45분의 충전시간을
요구하는 반면, 수소연료전지차는 주유소를 이용하여 기존 주유 시간과 비슷한 속도로 재충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고서는 수소연료전지차 기술이 아직 시장성숙도가 낮은 단계며, 수소 냉각과 차내 안전한 저장탱크 제작 등의 새로운 기술적 도전이 요구됨에 따라, 장거리 주행이 요구되지 않는 도심권에서는 전기차가 더욱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Investing and winning

소비자들은 여전히 내연기관에 대한 선호도가 총비용(TCO) 차원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동차산업 경영진들은 향후 5년내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53%)와 내연기관 및 풀 하이브리드(52%)에 높은 투자 계획을 갖고 있었다.

 

BMW가 여전히 전기차 기술(16%) 및 자율주행 기술(27%) 리더 중 선두로 꼽혔고, 전기차 기술 분야에서는 테슬라(14%)가 토요타(7%)를 앞질러 2위로 올라섰다.

 

No more driving

베커는 “자율 주행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자동차가 어떠한 동력원으로 구동되는지는 더 이상 중요해지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자율 주행으로 확보되는 소비자들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지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산업 경영진의 85%는 자동차를 둘러싼 디지털 생태계로 인한 수익이 자동차 자체로 인한 수익보다 더 높아 질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응답자의 71%는 판매 대수를 기준으로 측정하는 시장점유율은 현재 시장과 맞지 않다고 답했다.

 

자동차산업 임원의 75% 이상은 자동차의 전체 보유기간을 놓고 보았을 때, 디지털 생태계와 연계된 한대의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가 창출하는 수익이 현재 10대의 일반 자동차가 창출하는 수익보다 높을 것이라고 봤다.

 

삼정KPMG 자동차산업본부를 이끌고 있는 위승훈 부대표는 “중기적으로 보고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전기차나 디지털기반의 자율주행 또는 환경규제 등의 변수와 함께, 2030년에 전세계 자동차 수요의 40%까지 중국시장으로 집중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위 부대표는 “중국의 경제가 신흥시장에서 성숙시장으로 진입하면서, 미국ㆍ유럽ㆍ일본 등을 넘어서는 자동차 소비ㆍ제조국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올해 18회째 발간된 이 보고서는 약 1,000명의 응답자 중 절반이 CEO 등 기업경영인이었고, 응답자들의 소속기업은 자동차 제조업체(20%), 공급업체(30%), ICT기업(18%) 등이다. 응답 국가로는 유럽지역(31%), 북남미지역(26%), 인도 및 동남아시아(15%), 한국과 일본(10%), 중국(9%) 등에서 참여했다. 응답자의 60%는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고, 이 중 절반은 연매출 100억 달러 이상의 기업이다.

 

한편, 100여명으로 구성된 삼정KPMG 자동차산업본부는 완성차 제조업체 및 부품업체를 포함한 자동차산업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산업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동차산업본부 전문가들은 미국, 중국, 독일, 슬로바키아, 체코, 인도, 브라질, 멕시코, 터키 및 러시아 등의 자동차 강국에서 근무한 경험자들과 현지에 근무하고 있는 파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자동차산업 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KPMG의 이번 조사 결과 보고서는 KPMG 홈페이지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2017 글로벌 자동차 산업 동향 보고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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