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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회 저널 7호’ 발간

‘감사위원회 저널 7호’ 발간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는 2017년 1월부터 매 분기마다 ‘감사위원회 저널’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본 저널은 감사위원회와 감사를 아우르는 감사기구 및 이사회 관련 사안에 대해 제도적·실무적 현황과 이슈를 파악하고, 해법을 논의하는 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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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는 2015년 4월, 업계 최초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udit Committee Institute)를 설립한 이래, 감사위원회의 역할 정립과 위상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2일에는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외부감사법 전부개정에 따른 재무보고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제4회 삼정KPMG ACI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ACI 세미나가 기업의 회계투명성 확보를 위한 감사위원회의 실질적 방향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회계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기업의 내부통제장치 중 하나인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적절한 개선과 운영이 요구됩니다. 기존에는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검토’가 법으로 강제되고 있었으나 외부 감사법 전부개정으로 2019년 감사보고서부터 직전연도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법인은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의무화됩니다.

감사위원회는 회계부정을 방지하고 발견할 책임이 있는 최상위 지배기구이며 회계투명성 개선의 중요한 한 축임을 감사위원회 스스로 명확히 인식하는 한편, 감사위원회-내부감사조직-외부감사인 3자 간 긴밀한 협업 관계 구축도 요구됩니다.

금번 7호에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감사위원회의 역할 정립’에 대해 고견을 주신 김일섭 자문위원님과, ‘외부감사법 전부개정으로 인한 감사위원 책임 강화와 이에 대한 대응으로서의 임원배상책임보험의 실효성’을 주제로 지면을 빛내주신 송옥렬 교수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위원회 저널」은 특정 이해관계자의 편향된 시각을 벗어나 객관적 입장에서 감사위원회의 발전을 추구하고자 하며, 중장기적으로는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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