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자동차 권력의 이동 | KPMG | KR

미래 자동차 권력의 이동

미래 자동차 권력의 이동

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삼정 Insight 제56호 『미래 자동차 권력의 이동』을 발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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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가장 기본적인 속성은 이전의 권력이 무너지고 새로운 권력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출시하기 전까지 모바일 시장의 권력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확산과 함께 노키아, 소니, 모토로라를 비롯해 수많은 모바일 권력들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애플은 새로운 권력을 거머쥐었습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혁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붕괴와 성장을 통해 이와 같이 새로운 권력이 탄생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기자동차를 통해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시가총액을 뛰어넘고 있는 테슬라, 자율주행 개발 경쟁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구글, 차량 공유를 통해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시대를 연 우버는 100년을 훌쩍 넘는 역사를 가진 자동차 산업에서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권력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새로운 권력들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지 채 10년도 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시작된 모바일 혁명에 이어 금융, 전자, 에너지, 물류, 건설·인프라뿐만 아니라 우리의 경제관념과 생활양식을 다시 한번 송두리째 바꿀 미래 자동차 혁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공유로 대변되는 미래 자동차 혁명은 이 중에서 단 한가지의 변화만으로도 기존 질서의 붕괴를 가져올 만큼 파괴력이 있지만, 현재 이러한 세가지 파괴적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두뇌와 심장, 거래 및 이용 방식을 완전히 바꿀 미래 자동차 3대 혁명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공간과 새로운 경험 및 가치를 창조해낼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차량 공유는 각기 다른 개념에서 출발했지만 서로가 주는 시너지로 인해 미래에는 하나의 자동차로 수렴해 갈 것입니다. 미래 자동차 혁명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통합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자동차 자체의 판매에서 서비스의 판매로 산업의 핵심 가치가 이동해 나감에 따라 수직적 밸류체인의 최상위에 있었던 전통적 OEM들은 모빌리티 서비스라는 새로운 생태계 안에서 점차 수평적인 밸류체인의 하나로 변해갈 것입니다.

이제 자동차 업계는 IT·소프트웨어 업계의 진출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이들과 협력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해 미래 비즈니스의 범위를 정하고 모빌리티서비스 생태계에서서로의 이익을 공유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모빌리티서비스 생태계에서 공급자가 소비자에게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 보고서는 자동차 산업의 메가트렌드인 전기자동차·자율주행·차량공유의 확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붕괴와 성장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 자동차 시장의 핵심적인 가치와 밸류체인의 변화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Overview


Thought Leadership I
미래 자동차 혁명이 가져올 붕괴와 성장

Thought Leadership II

새로운 가치와 밸류체인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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